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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

메가커피 쿠키프라페 낙성대역 근처 방문후기 이제 진짜 여름 인가 봐요.낮시간 때만 되면 정말 덥잖아요. 그래서 달콤한 커피 한잔의 시간은 필 수 인 것 같아요. 요즘 카페도 진짜 많이 생겼는데, 어딜 갈지도 고민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고민 끝에 낙성대역 근처에 있는 메가 커피로 결정했어요. 메가 커피가 일단 가성비 최고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낙성대역점 메가 커피의 경우 5번 출구에서 직진으로 약 1분 거리에 있는데요. 그 라인에 각종 커피집이 있어서 취향대로 고를 수도 있어요. 실제 엄청난 크기에 가격은 괜찮고, 이런 커피집들이 근래 들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아요. 물론 이곳은 체인점이지만, 개인 커피집도 많이들 이런 식으로 가는 것 같아요. 어찌 됐든 오늘도 여느 때와 같이 여자 친구와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메가 커피 앞으로 달려갑니다. 이곳.. 더보기
샤로수길 모힝 먹물 리조또 점심으로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어떤 사람이라도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죠. 바로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어떻게 보면 맛있는 걸 먹기 위해 열심히 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 살기 위해 먹는 거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의 혀를 즐겁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어디를 갈까 하다가 모힝을 도전하기로 했어요. 위치는 샤로수길 낙성대역에서 꽤 가까운 편이에요. 약 십 분 정도 거리라고 나오네요. 모힝이 뭐하는 곳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요. 이탈리아 음식을 주로 파는 레스토랑이에요. 스파게티, 스테이크 같은 곳이 파는 곳이죠. 파스타가 끌리는 날 가보면 좋겠죠? 사실 여기가 제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데 한 번도 가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한번 가보기로 했죠. 그리.. 더보기
낙성대역점 피자스쿨 치즈크러스트 간식으로 딱! 오늘은 간식을 뭘 먹을까 고민을 했어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는 음식이 있더라고요. 바로 피자스쿨의 고구마 피자예요. 다들 한 번씩 먹어봤죠? 제가 봤을 때 진짜 가성비 좋은 맛 좋은 피자가 있다면 고구마 피자인 것 같아요. 저는 한번도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대중적이라는 거겠죠? 사실 거기에다가 치즈 크러스트를 추가해 준다면 비싼 피자들 못지 않은 퀄리티라고 생각해요.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그런 피자가 완성되는 거죠. 저는 그래서 한달에 한번 정도는 꼭 먹는 것 같아요. 이게 은근 매력적이라서 자꾸 먹고 싶어 지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 피자에 치즈 자체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 그러면 진짜 풍부한 치즈맛을 정말 즐길 수도 있어요. 하지만 가격이 올라간다는 함정은 잊지 말자고요. 사실 .. 더보기
낙성대에서 닭갈비, 유가네 볶음밥 냠냠 낙성대에서 닭갈비, 유가네 볶음밥 맛집 항상 그런 것 같아요. 늘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그 이유는 아무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오늘도 고민 끝에 결정한 음식은 닭갈비 볶음밥! 아무래도 간단하면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 그나저나 닭갈비 집은 어디로 갈까 하다가 너무 먼 곳은 아무래도 시간도 많이 걸리니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가까운 곳을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래서 제가 있는 곳에서 거의5분 거리에 있는 유가네 닭갈비를 선택했습니다. 아무래도 체인점이긴 하나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곳, 각 지역마다 있는 바로 유가네 닭갈비! 실패하지 않으니깐요. 사실 이번에 간 곳은 생긴 지 그렇게 오래된 곳은 아니에요! 원래 다른 가게였는데 어느 순간 바뀌었더라고요.자리는 진짜 좋은 것 같은.. 더보기
소개팅하기 좋은 샤로수길 맛집 카레시오 샤로수 길, 야끼 카레가 끌려 들어간 카레시오 본점 탐방 솔직 담백한 맛집 탐방기를 시작해보려고 해요. 아무래도 수많은 음식점이 있는데, 어디가 맛있을지 궁금하잖아요?오늘은 두근두근 카레집을 가려고 해요. 사실 어디로 갈지는 이미 정해 놨어요. 워낙 카레를 좋아해서 여러 곳을 돌아다니는데, 특히 오늘은 카레시오로 가기로 했습니다! 이곳으로 결정한 이유는 사실 별거 없지만, 제가 샤로수길을 자주 오는 편인데 거의 똑같은 곳만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샤로수길 맛집이 많은데 내가 왜 그랬을까? 하고 일단 눈에 띄는 가게들부터 차츰 점령해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그러는 겸에 이렇게 맛집 탐방 글도 한번 써보고요. 글솜씨는 사실 없지만, 뭐든지 해보자 라는 주의라서~ 도전! 일단 카레시오에 들어가 앉았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