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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역맛집

새마을 식당 가성비 메뉴추천 점심으로! 종종 그럴 때 있는 것 같아요. 점심에 고기를 먹고 싶은 날! 그럴 때 있지 않아요? 원래 보통 고기는 술 한잔과 저녁에 먹잖아요. 하지만 점심시간에도 고기를 구워서 먹고 싶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고기집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잖아요. 그런데 백종원 식당인 새마을 식당은 조금 그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그냥 단일 메뉴 먹으러 가기도 하고 말이죠. 조금 눈치가 덜보인달까? 저는 그래서 고기가 생각날 때에는 백종원 식당으로 가요. 부담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답니다. 장소는 낙성대역점 새마을 식당이에요. 늦은 점심이었는데 그때가 오후 2시였어요. 그래서 사람은 별로 없었고, 여유롭게 들어갔죠. 그날도 여자 친구와 갔는데, 여자친구가 갈매기살을 먹고 싶다고 .. 더보기
밀겨울 낙성대역 칼국수 점심밥 맛있는 후기 아 오늘도 갑자기 칼국수가 땡기는 날이네요.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종종 끌리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가 맛있는집이 몇군데 있는데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밀겨울이라는 곳이에요. 낙성대역에서 엄청 가까워요. 역을 나오면 딱 앞에 있어요. 그리고 전병이나 비빔밥 , 시락국밥도 팔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일단 점심밥으로 먹는건데, 시간은 2시에서 2시 반쯤 된 것 같아요. 당시에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거든요. 매장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에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에는 조금 어렵고 제 생각에는 6팀~7팀 정도 들어갈 크기인 것 같아요. 저는 여자친구와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자리는 사실 널널했어요. 사람들이 먹는 시간이 아니거든요. 앉아서 메뉴판을 보았어요. 늘 뭘 먹을지 결정.. 더보기
주말 메뉴 음식 비비큐 마라핫치킨 열심히 하루를 보내고 나서 마무리로 치맥 하는 그 기분 다들 아시나요? 왜 다들 그리 치맥거리는지 저는 알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하루동안 다들 치열하게 살고 나서 잠시의 휴식을 취할 수 있다면 참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특히 불금이나 주말에 많이들 치맥 하시는데, 저 또한 그런 편이에요. 특히 저는 여자친구와함께 자주 그런답니다. 저희는 보통 치킨이나 닭이 들어간 메뉴를 좋아해서 닭볶음탕,찜닭, 닭갈비 등을 자주 즐겨먹어요. 오늘의 음식 같은 경우는 이미 아시겠지만 치킨으로 결정했어요. 치킨 한 마리 먹어야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았어요. 사실 오늘 소개해드릴 비비큐 치킨은 조금 핫한 시간이 지났을 수도 있는데 저는 처음 먹어본 것이었어요. 바로 마라 핫 치킨! 한때 마라탕이 정말 유행이었죠? 너도 나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