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샤로수길 모힝 먹물 리조또 점심으로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어떤 사람이라도 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죠. 바로 밥을 먹을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어떻게 보면 맛있는 걸 먹기 위해 열심히 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실 살기 위해 먹는 거지만 그래도 가끔은 우리의 혀를 즐겁게 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늘은 어디를 갈까 하다가 모힝을 도전하기로 했어요. 위치는 샤로수길 낙성대역에서 꽤 가까운 편이에요. 약 십 분 정도 거리라고 나오네요. 모힝이 뭐하는 곳이냐 싶을 수도 있는데요. 이탈리아 음식을 주로 파는 레스토랑이에요. 스파게티, 스테이크 같은 곳이 파는 곳이죠. 파스타가 끌리는 날 가보면 좋겠죠? 사실 여기가 제가 있는 곳에서 가까운데 한 번도 가지 않은 거예요. 그런데 이번 기회에 한번 가보기로 했죠. 그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