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기살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마을 식당 가성비 메뉴추천 점심으로! 종종 그럴 때 있는 것 같아요. 점심에 고기를 먹고 싶은 날! 그럴 때 있지 않아요? 원래 보통 고기는 술 한잔과 저녁에 먹잖아요. 하지만 점심시간에도 고기를 구워서 먹고 싶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고기집 가기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잖아요. 그런데 백종원 식당인 새마을 식당은 조금 그 부담이 적은 것 같아요. 사람들이 점심시간에 그냥 단일 메뉴 먹으러 가기도 하고 말이죠. 조금 눈치가 덜보인달까? 저는 그래서 고기가 생각날 때에는 백종원 식당으로 가요. 부담없이! 오늘도 어김없이 그래서 그곳으로 향했답니다. 장소는 낙성대역점 새마을 식당이에요. 늦은 점심이었는데 그때가 오후 2시였어요. 그래서 사람은 별로 없었고, 여유롭게 들어갔죠. 그날도 여자 친구와 갔는데, 여자친구가 갈매기살을 먹고 싶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