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겨울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겨울 낙성대역 칼국수 점심밥 맛있는 후기 아 오늘도 갑자기 칼국수가 땡기는 날이네요. 제가 칼국수를 좋아해서 종종 끌리는 날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칼국수가 맛있는집이 몇군데 있는데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오늘은 밀겨울이라는 곳이에요. 낙성대역에서 엄청 가까워요. 역을 나오면 딱 앞에 있어요. 그리고 전병이나 비빔밥 , 시락국밥도 팔아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일단 점심밥으로 먹는건데, 시간은 2시에서 2시 반쯤 된 것 같아요. 당시에 조금 늦은 점심을 먹었거든요. 매장크기는 조금 작은 편이에요. 많은 사람을 수용하기에는 조금 어렵고 제 생각에는 6팀~7팀 정도 들어갈 크기인 것 같아요. 저는 여자친구와 늦게 들어갔기 때문에 자리는 사실 널널했어요. 사람들이 먹는 시간이 아니거든요. 앉아서 메뉴판을 보았어요. 늘 뭘 먹을지 결정.. 더보기 이전 1 다음